경북도, 대구시와 함께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1기 입학식’ 성료

경상북도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지난 30일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미래신산업 발전을 선도할 휴스타(HuStar) 혁신아카데미 1기 입학식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휴스타(HuStar) 프로젝트’ 는 대구경북 미래신산업분야 지역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기업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서 지난 7월 역량이 우수하고 사업추진의지가 높은 경북 로봇·미래형자동차·바이오·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AI‧SW), 대구 로봇·의료·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 7개 사업단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생 모집에 약 3:1 경쟁률을 보여줌으로써 휴스타(HuStar)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청년들의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날 입학식에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교육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생으로서의 자긍심을 응원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경상북도 전우헌 경제부지사, 7개 사업단 기관장 및 사업단 관계자, 참여기업 대표, 교육생 등 총 2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학식 참석에 앞서 교육생들은 사업단별 교육안내에 대한 설명을 받은 후, 휴스타(HuStar) 혁신아카데미 교육생 다짐글 작성, 입학식 SNS이벤트 등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본 행사에서는 휴스타(HuStar) 서정해 추진단장 입학허가 및 입학식사, 입학생 대표(각 1명) 선서가 있은 후 7개 사업단별 소개 및 사업단장 각오와 산업별 참여기업 대표들의 응원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마지막 순서인 토크쇼에서는 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생들이 휴스타(HuStar) 프로젝트에 임하는 각오와 기대가 담긴 다짐글을 낭독하고 대구시장 및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생각하는 휴스타(HuStar) 의미에 대해 전체 참석자들과 공유하기는 자리도 가졌다.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혁신아카데미’ 는 총 8개월 과정으로 고급현장 실무교육(5개월)과 기업인턴과정(3개월)을 운영, 기본소양과 기업이 원하는 실무적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지역 미래신산업을 이끌 핵심인재들을 키워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개인역량 강화는 물론 대구경북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진 최고의 혁신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