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독도의 날’ 앞둔 시점에서 ‘독도사랑 문화공연’ 마련

유튜브 캡처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경상북도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독도에 올바른 인식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독도사랑 문화공연을 펼쳤다고 발표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독도에서 독도바르게알기 운동본부 주관으로 독도사랑 문화공연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도 선착장에서 미스 대구·경북 당선자와 경북지역 학생들이 독도 티셔츠 차림으로 홀로아리랑을 합창한 데 이어 김도윤 한복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한복·양장 퓨전패션쇼 무대를 만들었다.

또 이날 오후 포항시 청림운동장에서는 2019년 독도사랑 페스티벌이 열렸다. 포항스틸러스 시민 서포터즈가 주관한 행사는 풍물단 축하공연, 독도그림그리기 대회, 인기가수 공연에 이은 ‘아름다운 우리나라’ 무대합창으로 열렸다.

포토존에 독도 홍보 버스와 독도 사진을 전시했고 사전 행사로 드론 축하비행이 이어졌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포항 독도사랑 페스티벌에서 “독도의 날을 맞아 경북도민과 모든 국민이 독도 역사와 진실을 알고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이라고 명시한 것을 기념해 독도의 날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