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여수세계박람회장서 태권뮤지컬의 진수 선보일 준비 마쳐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27일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송대수)은 대한민국 3대 문화브랜드를 소재로 28일부터 태권뮤지컬 ‘혼’ 상설공연이 국제관 A동에서 개막한다고 전했다.

케이킥아트컴퍼니(대표 김용재)의 태권뮤지컬 ‘혼’은 대한민국 3대 문화브랜드인 한글, 태권도, 아리랑을 소재로 공연을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외 15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초청 공연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초청 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실력과 예술성을 입증받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태권도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표현하고, 아리랑을 통해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과 감동을 전달해 우리나라 문화의 고유성과 특수성을 알릴 방침이다.

송대수 이사장은 “태권뮤지컬 공연은 박람회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설공연 콘텐츠로 고객들의 문화콘텐츠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수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권뮤지컬 ‘혼’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 5시 공연하며 관람권을 소지한 관람객만 공연장에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