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공연과 토크 결합된 이색 프로젝트 ‘다빈치모텔’ 선보여

현대카드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난 23일 현대카드는 10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이태원의 현대카드 스테이지에서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현대카드는 이 프로젝트가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예술과 철학, 과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뽐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프로젝트로 토크와 공연, 퍼포먼스, 버스킹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이들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다빈치모텔 프로젝트는 크게 공연과 토크로 나눠서 진행된다. 공연 라인업에는 래퍼 이센스, 싱어송라이터 장범준, 정승환, 선우정아, 오렌 라비(Oren Lavie) 등이 이름을 올리면서 주목 받았다.

토크 라인업에는 소설가 김금희,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수장인 김학준, 칼 라거펠트의 브랜드 디자인 책임자 김훈, 웹툰 작가 주호민, 배우 하정우 등이 나선다. 현대카드를 이끄는 정태영 부회장도 토크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티켓은 전체 컨텐츠 참여가 가능한 ‘통합권’과 모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권’, 모든 토크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한 ‘토크권’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일 기준 통합권이 6만원, 공연권이 4만원, 토크권이 3만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다. 티켓은 현대카드 회원 대상 선예매는 10월 1일, 일반 예매는 10월 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슈퍼콘서트와 컬처프로젝트에 이어 현대카드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문화 프로젝트로 다양한 문화 장르와 형식, 인물들을 융합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