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제49회 유럽 피부과학 연구학회 연레 회의’ 통해 혁신 연구 결과 공유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메리케이(Mary Kay Inc.)가 프랑스 보르도에서 개최된 ‘제49회 유럽 피부과학 연구학회(European Society for Dermatological Research, 약칭 ESDR) 연례 회의’에서 피부 처짐의 원인과 기저 메커니즘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49회 ESDR 연례 회의’에는 ‘피부과학과 건강의 연결(Connecting Skin Science and Health)’이라는 주제 하에 유럽 내 최고의 피부과 전문가가 한데 모이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메리케이는 피부 건강과 관련한 최신 기술 발전 사항과 혁신을 공유할 기회가 제공됐다.

길디어 박사가 이끄는 메리케이 연구개발(R&D) 팀은 피부 생물학, 세포 생물학, 화학, 생화학 등 여러 분야에서 박사학위와 고등 학위를 보유한 저명한 과학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연구진은 메리 케이가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동향과 기술을 발견하는 데 전념하는 중이다.

한편, 메리케이는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제품과 재료에 대한 수만 건의 과학 실험을 수행한다. 메리케이는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제품, 기술, 포장 디자인 특허 1500여개를 보유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텍사스 루이스빌에 1억여달러 규모의 첨단 제조 및 R&D 시설을 열어 주목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