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 ‘2019 사회주택 아카데미’ 성료

HUG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지난 2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9일 경남지역에서 열린 사회주택 아카데미를 마지막으로, 7월부터 전국 5개 지역에서(서울, 부산, 제주, 대전, 경남) 국토부, 사회주택협회, 및 지자체와 공동으로 개최한 ‘2019 HUG 사회주택 아카데미’를 성료했다고 전했다.

‘2019 HUG 사회주택 아카데미’는 HUG가 사회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주택에 대한 일반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회적 경제주체, 지자체 공무원 및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또 주요 강의내용은 사업타당성 분석, 제도․정책, 금융조달, 실제 사례연구 4개 주제로 구성해 사회주택사업 관련 제도부터 금융, 실제 사례까지 사업의 시행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아카데미에 참석한 총 200여명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HUG는 사회주택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사회주택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각 지자체들과 협의하여 지역별 맞춤형 교육 지원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주택 사업자의 역량이 향상되어 사회주택 공급이 보다 늘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HUG는 사회주택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더불어 사회적 경제주체에 대한 컨설팅, 교육 등의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