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19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3회기’ 진행

창녕군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23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2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를 포함한 마을복지리더와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3회기 강연을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한정우 군수의 ‘배움이 즐거운 창녕’이라는 주제에 이어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배인재 관장의 ‘주민이 주인되는 좋은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연이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군수는 강연을 통해 “배우고 익히고 깨치는 즐거움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며, “세상에서 남에게 줘도 줄지 않는 것이 바로 지식”이라며 평생 배우는 자세와 지식의 나눔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배 관장은 장애인복지관을 운영하면서 실제 경험한 사례 ‘좋은세상 만들기’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중심 주민 참여형 사회통합을 어떻게 이뤄왔는지를 소개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한편, 2019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는 총 4회기로 운영되며, 이제 마지막 4회기 강연만 남겨두고 있다. 다음 4회기 종강식은 9월 27일에 열린다. 광주대학교 이용교 교수의 강연’군민이 꼭 알아야 할 360가지 복지상식’이 예정됐다.

한편, 희망울림 아카데미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로, 관심 있는 이들은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