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 ‘청년창업거점공간’ 오는 24일 개소 앞둬

양천구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23일 서울특별시 양천구는 창업을 위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창업 거점 공간 ‘양천구 청년창업센터’를 개관한다고 전했다.

총 면적 965㎡인 양천구 청년창업센터(신정로 7길 75)는 관내 청년과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365㎡)과 양천청년창업허브(600㎡)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창업 관련 정보와 맞춤형 상담, 입주 공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와 청년들을 위해 창업 기초교육, 상담 연계, 소통 공간 등 창업과 관련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또 운영시간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아울러 오는 24일 오전 11시에 열릴 ‘양천구 청년창업센터’ 개관식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운영기관, 지역청년,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 청년창업센터가 청년들의 꿈과 상상을 실현시키는 양천구의 대표 창업 지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양천구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역량을 키워 우수한 청년창업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