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청년 취업의 길잡이 역할

포스코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지난 20일 포스코는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에서 인공지능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 예비 졸업생을 위한 교육 과정인 ‘청년 AI·Big Data(빅데이터) 아카데미 7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7기 교육생 49명은 지난 3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으로부터 AI, Big Data 원리 및 활용기법을 배우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들 중 성적우수자 15명은 포스코와 포스코ICT 특별 상시 채용 지원 기회가 주어지며, 인턴 희망자 중 선발된 10명은 포스텍 연구 인턴의 기회가 부여될 전망이다. 또 수료생들이 포스코 및 포스코 5대 그룹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지원하게 되면 서류전형 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

수료생 주재경씨는 “비전공자로서 교육과정에 부담을 느꼈지만 교수님들의 열정 넘치는 강의와 동기생들과의 그룹 스터디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또한 AI와 BigData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에 자신감이 생겼고, 향후 전공 지식에 AI와 BigData 역량을 결합한 융복합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포스코는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8기’교육생 50명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3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