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떡볶이전문점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대방점, 젊은 성공의 대명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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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떡볶이집
창업 아이템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불여시) 대방점, 젊은 활기로 띄운 승부수 주목

서울 노량진 일대와 대방을 아우르는 동작구 일대는 예전부터 고시촌, 학원가 등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젊은 층을 겨냥한 매장과 음식점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여기,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36길 10번지에 위치한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대방점이 입지조건과 잘 맞아 떨어지는 ‘젊은 승부수’를 띄우면서 성공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처음에는 타 업종 창업을 생각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지면서 뭔가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업종으로 계획을 변경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떡볶이라는 아이템이 괜찮겠다 싶었고 떡볶이 매장들을 찾아 다니며 맛도 보고 상권도 분석하다가 정말 우연히 연신내 부근에서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브랜드를 발견했어요. 맛은 기본이고 메뉴 구성이나 매장 운영 등 전반적인 부분을 유심하 살펴봤는데, “이거다!” 싶었죠”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대방점 박진형 가맹점주는 떡볶이 아이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발품을 팔며 최적의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브랜드를 접하게 되면서 맛과 메뉴 구성 운영 등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대방점 창업을 결심했다.

“사전에 많은 조사와 점검을 통해 매장을 오픈하게 됐지만 오픈 후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본사의 세심한 관심이었습니다. 얼핏 듣기로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회사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매장만 오픈하면 가맹점을 등한시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희 브랜드는 달랐죠. 꼭 물질적인 지원만이 아니라 초보 창업자인 저의 눈높이에 맞춰 홍보 방법부터 운영 전반에 관한 노하우, 배달 어플리케이션 활용 등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세삼하게 챙겨주시는 부분이 그랬어요. 그 결과, 매장 오픈 초기임에도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렇듯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대방점은 오픈 초기부터 본사의 각별한 지원 아래 성공적인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면서 매장 자체적인 특별한 노력까지 더해져 그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중이다.

“보시다시피, 저희 매장은 주로 학군, 학원가 근처에 입지해 있어서 주 고객층으로 학생들이 많습니다. 마침 저나 직원들도 모두 젊은 구성원 이니까 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동네 오빠처럼 때로는 삼촌처럼 친근함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떤 학생은 고생한다면서 음료수를 가져다 주기도 했는데, 가맹점주 입장에서 너무 뿌듯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일까? 젊은 감각의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대방점의 가장 큰 자랑거리 역시 점주를 비롯한 전 직원의 젊음을 바탕으로 한 성공 시너지 효과다.

“저를 포함한 직원들이 대부분 젊은 연령대에 속하면서 입지조건의 특성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젊은 감각이 매장을 운영하는데 있어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큰 장점으로 발휘 될 것이라 믿습니다”

오픈 초기부터 젊은 패기와 브랜드의 세심한 지원 아래 성공의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는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박진형 가맹점주는 자신이 느낀 바를 토대로 향후 불여시로 창업을 준비 하고 있거나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브랜드를 통한 창업을 적극 추천한다.

“우선 요즘 같이 어려운 때, 창업비용이 합리적이고 부담이 덜하다는 가장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제 경우를 떠올려 보면 오픈 전 인테리어 구성도 직접 할 수 있었고 기본적인 집기 구매도 본사의 강매 없이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구입 가능했습니다. 이런 자율성이 보장된 점도 좋고 무엇보다 앞서도 말씀드렸 듯 본사 차원의 세심한 지원을 통해 운영방식이나 고객 응대법 등을 익힐 수 있어 초보 창업자 분들께 특히 브랜드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끝으로, 박진형 가맹점주는 앞으로의 목표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편의점이나 타 브랜드를 보면 거리 및 인구수제한 같은 같은 지역에 비슷한 매장 오픈에 대한 규제가 있잖아요? 하지만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는 성장해 나가는 브랜드인 만큼 이 지역(동작구)에서 특별한 경쟁상대나 중복 브랜드의 압박이 없이 떡볶이 하면 떠오르는 매장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창업 시장에 ‘젊은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남다른 패기와 본사의 지원, 특별한 입지조건의 영향까지 더해진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대방점의 성공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