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 인도네시아 은행’ 공식 출범 후 본격 업무 돌입

IBK 기업은행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19일, IBK인도네시아은행이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도진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58년간 쌓아온 중소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겠다”며, “나아가 사회적으로도 존경받는 모범적인 금융기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것을 실행시키기 위해 IBK인도네시아은행은 한국데스크, 외환 전담부서를 설치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현재 30개의 영업망을 2023년까지 55개로 늘릴 방침이다.

한편, 기업은행 관계자는 “미얀마 진출 등 다른 해외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IBK아시아금융벨트를 완성하겠다”며 “해외에 진출한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