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놀면뭐하니’, 2030 핫 플레이스 탐방 결과 사진관 선정?

MBC 놀면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2030세대들의 핫 플레이스가 사진관이라는 소식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대한민국 라이브’ 코너를 꾸려 다양한 사진관의 이야기를 전했다.

데프콘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시현하다’에 찾아갔다. 평범한 증명사진의 배경에 색을 입혀 20대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작가 김시현은 “처음에 운영했던 증명사진 프로젝트가 커져 이렇게 됐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색이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개별 상담으로 ‘나만의 색’을 지정하는 모습을 본 데프콘은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내 컬러를 찾는 게 재밌는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나타냈다. 사진 촬영을 진행한 손님은 “지금의 ‘나’를 기록하는 일이 의미 있어서 찍게 됐다”고 밝히며 2030 핫플레이스로 거듭난 사진관의 진솔한 면모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