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청년상인육성 창업전문교육’ 단행

양주시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청년상인육성 창업전문교육 2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양주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상인육성 창업전문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6일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 1기 수료생에게 제출받은 창업계획서를 대상으로 대면심사를 진행, 우수자 1명을 선발해 1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1기 교육에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관내 거주 청년과 양주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지 3년 이내의 청년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명의 수료생이 창업계획서를 제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최고점수를 받으며 창업지원금을 지급받게 된 최철용씨는 ‘복(福) 사가게~’를 의미로 재치있게 네이밍한 ‘복사가게’라는 기업을 운영, 직접 디자인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패브릭, 리빙 소품 등을 만들어 판매할 방침이다.

한편, 이성호 양주시장은 “올해 10월 중 양주시청 내에 150평 규모의 청년센터가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청년센터 운영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청년들이 각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