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 롯데몰 수지점 단독 직영매장 열어

일리카페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가 최근 롯데몰 수지점 2층에 단독 직영매장을 오픈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리카페(illycaffe S.p.A.)의 한국 독점 파트너사로 일리카페 가맹사업을 전개 중인 ㈜큐로에프앤비의 관계자는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롯데몰 수지점에 일리카페를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일리(illy)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의 이미지와 인근 지역 고객들의 문화적 기호와 수준이 잘 어우러진 프리미엄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먹거리도 다양하다. 즉석떡볶이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청년다방’이 롯데몰 수지점에 새롭게 오픈했다. 떡볶이를 단순히 분식으로 여기지 않고, 한끼식사로 든든함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년다방’은 전반적인 복고풍 분위기를 느끼고 재미있는 포스터에서 웃음요소를 찾을 수 있다. 2030세대가 좋아할 만한 개성 있는 인테리어 컨셉과 더불어 30cm라는 긴 떡, 통오징어 튀김 등은 SNS에서 화제가 되는 중이다.

또 서울 3대 함흥냉면 명소로 이번에 분점 1호점으로 선보이는 ‘명동함흥면옥’, 반세기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메밀국수 전문점 ‘송옥’, 건강식 두부를 맛볼 수 있는 ‘두부공작소’, 40년 전통의 육개장칼국수 원조맛집 ‘문배동육칼’ 등의 한식부터 중식 4대 문파로 꼽히는 유방녕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한 ‘신차이’, 인도 음식점 ‘강가’의 신개념 익스프레스 매장 ‘강가 더 키친’, 수제 버거 전문점 ‘블랙마스터버거’, 회전초밥 전문점 ‘갓덴스시’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몰링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여 더욱 주목받는다.
한편, 이외에도 군산 지역에서 빵지순례 열풍을 일으켰던 ‘이성당’, 부산의 유명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 김포에서 30년 이상 명성을 쌓아온 닭강정 맛집 ‘김순례닭강정’ 등 전국 팔도 유명 먹거리가 총 집합해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