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경록, ‘착한 부동산투자 및 관리 전문가’ 임대관리사 전폭 지원 나서

경록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 경록이 임대관리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부동산은 전통적으로 경제학에서 주식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으로 분류되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대상물이다. 이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전문가들은 전세계적으로 주식과 채권의 안정적인 대체재인 부동산을 포트폴리오에서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투자 대상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공통적인 분석을 내놓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부동산의 가치는 사실상 부동산관리 즉, 임대관리에 달려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가진 임대관리사는 부동산투자 컨설팅과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동산 투자가 들이 이와 같이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기여할 전망이다.

대부분 부동산투자라고 하면 흔히 투기적으로 단기적인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똘똘한 1채’를 가진다 거나, 돈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각 지역사회 부동산의 전문가이며 임대관리 전문가인 공인중개사를 통하면, 상대적으로 소액으로도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임차인 복지를 위한 ‘착한 부동산’에 투자하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임대부동산’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 경우에는 관련 분야인 건축업, 인테리어업, 법무 및 각종 용역 서비스업 등은 물론, 지방경제 그리고 낙후된 지역 역시 민간자본을 통해 원활히 활성화될 수 있다고 전해진다.

이 가운데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은 위와 같은 선진국 사례 역시 면밀하게 검토했으며, 임대관리전문 공인중개사를 통한 우리나라 부동산정책의 성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임대관리사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록은 주택매매, 전세거래 알선 전문가는 물론 전문적인 고효율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 배출에 힘쓰고 있으며, 부동산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부동산교육 전문 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경록이 무료로 지원하는 임대관리사 프로그램 교육과정 콘텐츠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동산 시험출제위원 교수진이 제작해 전문성을 갖췄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는 반복학습으로 임대관리업무, 부동산실무를 숙달 가능하다.

이 밖에도 본 프로그램은 정년, 부동산경기와는 무관하게 지속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임대관리업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인만큼 주택관리사 종사자, 주택임대관리업 종사자 진출 희망자, 노후 경제활동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장년층이 학습하기에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도 진입장벽이 낮아 학력과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진출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외국과 같이 규모 있고, 기업화된 관리업 역시 가능하다는 점들이 장점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