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그룹 좋은데이나눔재단, 한가위 앞둔 ‘행복힐링’ 공연

무학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무학그룹 좋은데이나눔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경남 하동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행복힐링 공연’을 선물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11일 좋은데이나눔재단은 하동군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제2회 좋은데이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치매타파 찾아가는 행복힐링봉사단’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30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참여도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데이나눔재단이 후원하는 ‘좋은데이 행복힐링봉사단’은 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에서 구성한 어르신 맞춤 행복힐링 공감 가수를 초청해 귀를 즐겁게하고, 다과와 함께 칭찬 효과를 알릴 연극을 통해 재미와 배움을 같이 전달해 의미를 더한다.

또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율동과 교육으로 관람하는 어르신들의 유익한 배움도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

행복힐링봉사단은 2018년부터 매월 경남 18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마술과 노래로 무료한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행복힐링 공연을 펼쳐 미소짓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는 중이다.

행복힐링봉사단은 올해 도내 창원 성산노인종합복지관, 창원 의창구종합사회복지관, 내서종합복지관, 고성군민복지관, 거제종합복지관, 통영시문화회관 등에서 공연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김해, 진주, 거제에 위치한 복지관을 찾아 공연할 방침이다.

한편, 동남권 대표 종합주류회사인 ㈜무학이 2011년 기존 장학재단을 확대·개편해 새롭게 출범시킨 공익재단인 ‘무학그룹 좋은데이나눔재단(이사장 최재호)’은 배움 기회를 공평하게 가지는 사회, 더불어 희망을 나누는 사회 만들기 위해 장학사업, 지역 축제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