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 힙합 뮤지션 해외 공연 마케팅 지원 나서

벅스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9일 NHN벅스는 힙합 듀오 ‘키모사비(KIMOXAVI)’의 성공적인 영국 라이브 투어와 K-POP 열기 확산을 위해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벅스는 자사 음악 창작자 지원 플랫폼인 ‘커넥트’에 등록된 아티스트인 키모사비의 영국 라이브 투어 마케팅 활동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밴드 트리스(Triss)의 브라질 라이브 투어에 이은 두 번째 해외 공연 마케팅 지원으로 알려졌다.

키모사비는 프로듀서 레이힐(Ray hill)과 래퍼 파탈돕차일드(Fatal Dopechild)로 구성된 힙합 듀오다. 지난 2017년 싱글앨범 [27%]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NHN벅스와 KT&G 상상마당의 공동 프로젝트인 ‘상상커넥트’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돼 다양한 혜택을 받고 싱글 ‘Purple Road’를 발표하며 깊은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키모사비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영국의 맨체스터, 리버풀, 런던 등의 주요 도시에서 라이브 투어를 진행한다. 벅스는 공연 준비 과정부터 무대 영상, 뒷이야기 등 콘텐츠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투어 종료 후 국내 활동에 대한 마케팅 협력도 준비하고 있다.

벅스의 관계자는 “벅스는 아티스트 오픈 플랫폼인 커넥트를 통해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성장을 돕고, 회원들에게는 커넥트만의 특별한 음악 콘텐츠들을 제공해 갈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