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통해 사회경제 문제 공유

포항시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지난 4일 ‘포항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가 지역의 포은도서관에서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업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숭실대사이버대 정무성 총장의 ‘한국사회적기업 현황 및 미래’ 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송남철 본부장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정책’ 강의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강의에서는 사회적기업 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설명과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포용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은 일자리와 복지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임에 대해 펼쳐졌다.

오는 6일부터는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사회적기업 인증조건(숭실대 오단이교수), 20일은 사회적기업조직 관리 및 내부마케팅(숭실대 최칠성교수), 10월 11일은 기업사회공헌 이해 및 사회적기업의 펀딩(포스코 나영훈차장)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현장접수로도 참가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손창호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양적·질적인 성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가 청년, 창업예정자, 소상공인들이 사회적 경제에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관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뜻깊은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