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도시 개발 및 재생 아카데미 운영 실시

광명시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경기도 광명도시공사는 현재 순항 중인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공사 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개발사업분야에 대한 광명시민의 참여와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도시 개발 & 재생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도시 개발 & 재생 아카데미’는 올해 9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2차에 거쳐 진행된다. 1차 교육은 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9월 첫째 주부터 5주간 진행되며 공사 임직원 중 개발사업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활용해 도시개발 및 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2차 교육은 2020년 상반기에 외부전문가 초청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과목을 부동산, 금융, 보상 관련 분야까지 확대해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교육대상 또한 광명시민까지 확대해 도시개발 및 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석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도시 개발 & 재생 아카데미를 통해 공사 직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도시 개발 및 재생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광명시민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사가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광명시에 기여할 수 있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