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목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뜻 깊은 보드게임 전달식 가져

남목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지난 30일 울산 동구 남목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동구청을 방문해 정천석 동구청장과 프로그램을 기획한 청소년과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동구 12명소 동구마블’ 보드게임 전달식을 진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전달된 보드게임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 중 주말 전문 체험활동사업으로 ‘울산 동구 관광자원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 40명이 외부관광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지역의 멋진 풍경과 문화를 알리고자 기획단계 부터 제작까지 6개월의 기간을 거쳐 완성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울산 12경을 모티브로 친구들과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동구 12경을 기획하였고, 동구청에도 여러가지 자문을 얻어 완성된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누구나 ‘동구 12명소, 동구마블 게임’을 즐기면서 사랑스런 동구를 많이 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동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작된 동구 12명소, 동구마블게임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게임에 관광을 접목한 기발하고 창의적인 작품”이라며, “관광객과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에 비치해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청소년 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