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헬로 클래식(HELLO 클래식) – 9월 운명’ 공연 펼친다

수성아트피아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네 번째 무대인 ‘헬로 클래식 – 운명’이 9월10일 오전 11시에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리며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헬로 클래식-9월 운명’은 관현악곡 연주와 피아노 협주곡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은 대구MBC교향악단 전임지휘자이자 차세대 여성 지휘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진솔이 지휘를 맡고, 지역 클래식 저변화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인 대구MBC교향악단이 출연할 전망이다.

협연으로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에 속하는 퀸 엘리자베스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한 피아니스트 이미연이 맡는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이미연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협연, ‘운명 교향곡’이라는 별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전 악장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오전공연은 가벼운 레퍼토리로 구성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자 익숙하면서도 수준 높은 오전 클래식 공연을 기획했다”며, “운명의 문을 두드리는 주제를 가진 베토벤의 운명교향곡과 아름다운 멜로디의 2악장과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현대적인 모차르트의 명곡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이 즐겨 연주하는 협주곡 21번을 선보이게 돼 관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