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분식집 창업 아이템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계산점 최종 목표는 나눔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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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외식
창업 브랜드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계산점에서 찾은 성공과 행복의 조건

대부분의 초보 창업자들은 많은 우여곡절과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다. 처음 장사를 시작하면서 겪는 일종의 성장통, 혹은 통과의례로 보는데, 매장 오픈부터 승승장구를 거듭하며 주목받는 곳이 있다.

떡볶이집 창업 브랜드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불여시) 계산점(인천시 계양구 오조산로 91)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의 성공은 ‘현재진행형’이다.

“안녕하세요? 떡볶이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불타는여고 24시 떡볶이’ 계산점 운영 5개월 차에 접어든 가맹점주 이의영 입니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떡볶이 맛이 참 좋습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오픈 초기, 매장에 대한 간단한 소개 질문에 이의영 가맹점주는 이렇게 대답했다. 겸손하지만 자신감이 가득한 그의 목소리를 통해 왜 이 곳이 오픈 초기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대략 짐작할 수 있었다.

“부인의 지인분이 추천해 주셔서 브랜드를 접하게 됐어요. 일단 떡볶이 라는 아이템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근 ‘불여시’ 매장을 돌며 여러 가지 부분을 체크했죠. 결과는 대만족이었어요. 맛은 기본에 매장마다 점주님들께서 말씀하시는 매출액, 고객 행렬 등 창업을 결심하게 만든 요소였습니다”

이의영 가맹점주의 창업 동기는 이랬다. 그야말로 우연한 지인 추천으로 접하게 됐지만 점주 부부가 직접 가맹점들을 돌며 눈으로 확인한 결과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브랜드에 대한 확신은 기대 이상이었다.

“아직 오픈 초기이기에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 덕에 큰 어려움은 없지만 더 앞의 미래를 내다본다면 분명 매장 자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선은 첫째도 ‘친절’, 둘 째도 ‘친절’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을 나이와 직업, 환경에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 매장은 주변에 학군이 잘 발달돼 있어서 학생 고객 분들이 많은데, 친근하게 SNS 팔로워도 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친절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단골 고객 분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이런 친절을 더해 맛있고 친절하면서 사장님이 잘 생겼다는 칭찬을 듣고 싶네요.(웃음)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더 식재료 관리를 통한 맛에 집중하면서 청결과 기본적인 친절 마인드를 함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많은 고객 확보와 긍정적 평가를 얻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친절 우선 주의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계산점 자체적인 매장활성화의 중요 포인트라면, 본사 차원에서는 매장의 성공을 위해 어떤 지원이 이뤄지고 있을까?

“아무래도 초보 창업자 입장이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는 것이 많은데, 본사 측에서 수시로 직원을 파견하면서 매장 운영 방안이나 레시피 구성, 영업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고 세세하게 신경써서 관리해 주시는 부분이 너무나 든든합니다”

그러면서,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계산점 이의영 가맹점주는 직접 매장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불여시의 장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일단 본사부터 친절과 미소가 베어 있어 참 사람이 좋다는 인상을 풍겨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불여시 브랜드를 통해 매장을 운영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꾸준한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고인 것 같아요. 요즘 같은 불경기 이보다 더 좋은 점이 어디 있겠습니까? 덧붙여 운영 전반적에 있어 앞서 말씀 드렸듯이 본사의 헌신적인 관심으로 편의성이 높고 창업비용 부담 없이 소자본 창업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도 자영업자의 한 사람으로서 배달 어플들 간의 과도한 경쟁에 소상공인의 피해를 느끼는 입장인데, 이런 점은 특정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문제를 넘어 전 외식 사업 생태계적 측면에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로 봅니다. 이런 부담만 없다면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브랜드 창업은 현시점에서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불타는여고24시떡볶이’ 계산점 이의영 가맹점주는 뜻 깊은 향후 계획을 밝히면서 인터뷰를 마무리지었다.

“매장 오픈 전부터 부인의 권유를 통해 매출의 일부분을 후원 단체에 기부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본격적으로 매장을 오픈한 후에는 매출의 몇%를 기부하는 형태로 전환했는데, 작지만 이 사회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는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단체를 후원할 수 있는 매장이 되고 싶고 또 많은 고객 분들이 찾아주셔서 그 뜻을 이루는데 힘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계산점의 최종목표는 나눔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