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미국 그룹과 스타 창업자 발굴 육성 위한 협력관계 돌입

숙명여대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28일 숙명여자대학교가 미국 엑셀러레이팅 기업인 ㈜유사코그룹과 대학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글로벌 스타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유사코그룹은 미국 세인트루이스와 휴스턴로스엔젤레스서울에 위치하여 엑셀러레이팅(창업 아이디어만 있는 신생 스타트업에 업무공간마케팅홍보 등 비핵심 업무를 지원하여 성장을 돕는 업무)을 하는 회사로미국 미주리 주정부 및 미국 내 상공회의소 및 다양한 경제개발협력기관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투자·기술·창업·기업·법률전문가들이 모여 미국 TOP20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Capital Innovators Accelerator VC 경영진과 함께 설립했다.

우리나라의 서울산업진흥원(SBA) 및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미국과 한국을 서로 연결하여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숙명여대는 유사코그룹과 함께 창업팀을 발굴하고 북미에서 개최하는 데모데이부터 투자 유치신생기업과 벤처기업 교류 등 숙명여대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고한영 유사코그룹 대표는 숙명여대의 글로벌 스타 창업자 발굴 및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약정을 추진할 계획으로미국의 비영리 창업지원금인 Arch Grants(1년 1백만불 규모선정을 위해 숙명여대 창업지원단과 함께 창업팀 발굴 및 밀착 멘토링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여대의 우수한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창업 엑셀러레이팅 전문 기업인 유사코그룹과 함께 대학창업의 글로벌 진출 및 글로벌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창업 생태계에서도 변화와 도전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