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청년상인 육성을 본격화 하다

양주시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양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청년상인육성 창업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상인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다양한 청년활동 지원과 취업 및 창업 정보제공 등 건강한 청년사업가 육성을 위해 청년상인 육성 창업전문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육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관내 거주 청년과 양주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지 3년 이내의 청년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기업가정신 함양, 비즈니스모델 수립, 마케팅과 판로개척, 2019 창업 트렌드, 창업자금조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2회차 교육을 진행하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내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등 청년상인육성 교육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각 회차별 우수자 1명씩을 선발 각 1천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교육수료자 전원을 대상으로 상권분석, 마케팅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창업콘텐츠가 있으나 실패가 두려워 창업을 어려워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청년상인 육성 등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