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녕군, ‘2019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개강식 단행

창녕군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23일 경남 창녕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를 포함한 마을복지리더와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개강식을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울림 아카데미는 지역공동체 인식 확산과 마을복지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총 4회기 운영될 방침이다. 첫 번째 강연은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이 ‘생각해 본 적 없어 더 재미있는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지역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수강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강연이 나와 이웃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의 가치가 반영된 마을복지가 실현될 때 우리는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공동체의 중심에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한편, 다음 2회기 강연은 8월 30일에 운영된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채현탁 교수가 ‘마을 복지공동체 다시 그리기’라는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