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값 부동산 소용돌이 속 상승폭 축소 됐다?

부동산 114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첫째주 서울 아파트값은 0.04% 올라, 지난주(0.0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재건축 예정 아파트와 일반아파트 매매가는 각각 0.09%, 0.03% 올랐다. 신도시는 0.01% 하락했고 경기·인천은 보합세(0.00%)를 나타냈다.

휴가철에 들어서며 전세시장에서는 큰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서울 전셋값이 0.01%, 신도시 전셋값은 0.02% 올랐다. 경기·인천은 한 주 새 0.01% 떨어져 약세가 계속됐다.

하지만 워낙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변동폭이 심화되면서 이번 자료 발표에도 불구하고 의구심을 가질 매입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실질적인 부동산 시장의 관망세가 지속될 경우 큰 폭의 관점에서는 다시 조사가 필요할 수도 있어서 이 부분을 놓고 시장의 반등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휴가철 등 일시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 아파트 값이 언제 또 변동할지 모르기에 주의 깊은 관망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