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3지구’ 잔여물량 분양 성공

파주 운정3지구 중흥S-클래스 조감도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중흥건설은 지난 9일 파주 운정3지구 중흥S-클래스 1262세대에 대한 분양을 100%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주 운정3지구 중흥S-클래스는 올해 6월 중흥건설이 대우건설, 대방건설 등과 함께 동시분양한 사업지로 분양당시 3개 단지가 모두 3기 신도시 발표 여파로 완판에 실패했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정당계약 1주일 만에 약 90%의 계약이 이루어 졌으며 이후 4주 만에 미분양 세대에 대한 계약이 100% 체결됐다”라며 “대부분의 계약자분들은 초기에 운정신도시에 거주하다가 신규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고객들과 서울 인근에 전세를 살고 있는 고객들이 GTX-A노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진다는 점을 고려해 내 집 마련에 적극 나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중흥건설은 파주 운정3지구 중흥S-클래스 아파트 분양에 이어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공개입찰도 오는 9월 초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