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루 아카데미’ 하반기 수강생 모집 및 운영

울산시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울산시가 ‘시민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2019년 하반기 태화루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동일하게 전통문화 전문가를 초빙해 난타(교수 강정순), 서예-전각(교수 이종균), 사진(교수 안남용), 전통무용(교수 박광호), 전통소리(교수 이선숙) 등 5개 강좌로 진행된다. 하반기 강의는 9월 2일부터 12월 5일까지 3개월간 매주 1회, 총 12회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10명에서 20명으로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나, 일부 강의의 경우 기본적 소양을 갖춰야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태화루 아카데미의 강의 소개 및 수강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 전통문화의 상징인 태화루가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과 창작공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