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부동산 전문가 양성’ mou 체결 단행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16일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4일 수정캠퍼스 행정관 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 북부지회, (주)아티웰스와 ‘생애복지대학원 부동산관리 석사과정 인력양성에 관한 업무협력 약정 서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과 안완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 북부지회장, 이선구 (주)아티웰스 대표이사, 강진호 성신여대 생애복지대학원장, 이성근 경영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신여대는 오는 2020년 3월 생애복지대학원에 부동산관리 전공을 신설해 부동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 북부지부와 부동산 교육의 실무화를 위한 한 축으로 실제 부동산 시장을 교육현장에 반영하고 (주)아티웰스와는 부동산 교육의 정보화·과학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은 “부동산 교육의 ‘과학화·정보화·융합화·실무화’ 라는 네가지 목표를 가지고 교육 프로그램을 차별화해 나가려고 한다”며, “이론과 현실, 그리고 현실과 과학이 결합되는 명실상부한 한국부동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