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릭 단독 매장 2호점 파미에스트리트서 오픈하다

이마트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스톤브릭 2호점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40제곱미터(㎡, 12평) 규모로 입점해 강남권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올해 2월 개점한 단독매장 1호점 홍대점이 신규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면 2호점 강남점은 스톤브릭만의 콘셉트를 알리고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세계 강남점을 택한 이유는 백화점-면세점-호텔이 연결된 쇼핑 허브로 구매력 있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으며 버스터미널과도 연결돼 있어 전국 각지의 소비자들과도 첫 대면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스톤브릭은 강남권의 랜드마크 격인 신세계 강남점에 2호점을 오픈하고 기존보다 넓은 소비자층과 대면하며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을 세웠다. 아울러 스톤브릭은 2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8월 한 달 간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1시부터 8시까지 펼칠 예정이다.

우선 오픈 프로모션으로 제품 1개 구매 시 미니틴트와 파운데이션 샘플 파우치를, 2개 구매 시 브릭플러그 4구와 손거울을 증정한다. 금액대별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6000원 상당의 화장품 파우치를, 15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상당의 퍼스널컬러 진단권을 각각 증정할 계획이다.

또 매장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스틱스 쌓기’를 비롯해 ‘룰렛 이벤트’,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10일과 11일, 17일과 18일 각각 오후 3시와 6시에는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를 섭외해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주고 해당 컬러로 메이크업을 해주는 ‘메이크업쇼’를 진행헤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톤브릭은 1호점 홍대점을 오픈한 이후 자체 온라인몰과 화장품 전문 편집매장, 면세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판로를 넓히는 중이다

김계숙 팀장은 “2호점은 강남권의 주요 소비 거점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으로 강남권 고객들은 물론 해외 관광객과 타 지역 거주자들에게도 스톤브릭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다양한 스킨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