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양군, ‘클래식드라마’ 공연 시행

함양군청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대중예술과 지역의 만남은 언제나 옳다는 공식이 성립되고 있느 가운데, 특별한 공연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남 함양군이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과 뮤지컬과 팜페라가 함께하는 클래식 드라마’ 공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불후의 명곡 등 여러 방송출연으로 잘 알려진 컨템포디보 그룹과 머드오케스트라 등 여러 출연진이 클래식, 뮤지컬, 팝페라, 서커스,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전망이다.

또 머드오케스트라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2번 행진곡을 시작으로, 서커스 공연, 바이올린연주, 컨템포디보와 머드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투우사의 노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협연, 성악, 뮤지컬, 탱고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연시간은 90분으로, 티켓가격은 1층 1만2000원, 2층 9000원이며 예매는 오는 9일 오전 8시30분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 예매를 동시에 시작하고, 인터넷예매는 함양군문화예술 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