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훈장골 인성 아카데미 ‘청춘 악학대미’ 실시

전주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와 한문교육과는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제3회 훈장골 인성 아카데미 ‘청춘 악학대미’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훈장골 인성 아카데미는 연령별로 악학/중등반, 대미/고등반, 청춘/성인반으로 나누어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중고등반은 한문교육과 재학생이, 성인반은 한문교육과 및 한국어문학과 교수들이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한문 교육뿐 아니라 한문 속에 담긴 역사, 인간관계, 삶의 지혜 등 인문학적 요소를 끌어내어 수강생들이 한문도 배우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장 백진우 교수는 “앞으로도 유익하고 폭넓은 인문강좌와 체험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