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미국 부동산 시장 분석 세미나 시행

우리은행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우리은행이 오는 7일 오후 서울시 중구 본점 5층 시너지홀에서 ‘환테크 전략 및 미국 부동산 시장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금융 및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대표 안전자산인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달러(USD) 금융상품과 미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전망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원달러 환율 전망과 환테크 전략을 제시하고 금융자산 운용을 위한 달러 상품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외환관리법상 해외부동산 투자 및 신고 절차 소개, 미국 부동산 투자에 따른 세금 비교, 거주자 및 비거주자에 대한 판정 기준 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3부에서는 전문가들이 미국 현지답사를 통해 확인한 뉴욕 맨하탄 및 LA 부동산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우리은행 영업점이나 WM자문센터 부동산투자지원센터팀을 통해 가능하다. 우리은행 고객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국 등 해외부동산 투자 관련 문의가 많아 합법적인 신고 절차나 세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환율과 해외부동산 투자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