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 도입한다

유튜브 영상 캡처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30일 경상남도 김해시는 지난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019 하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전하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대상 업종은 본사나 주공장을 김해에 둔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일부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이다. 상용근로자 15인 이상으로 최근 1년간 근로자 고용 증가율이 5%이상이고 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이면 신청 가능할 전망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2년간 일자리우수기업 인증과 근로조건 개선비 최대 1500만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기업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에 5개 업체를 선정한 뒤 이후 매년 상·하기에 5개씩 1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으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김해시에 소재한 기업체는 총 7494곳으로 이중 3년 이상 가동 중이고 근로자 15인 이상인 업체는 1358곳으로 나타났다.

김해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도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복지향상에 노력한 중소기업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