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청축협, ‘한우아카데미 교육생 현장 견학’ 시행

함양산청축협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달 25일, 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이 지역 한우농가들의 정예화를 위해 개설한 한우아카데미가 배움의 열기를 더 하는 가운데 교육생 현장 실습을 단행했다.

지난 1월 24일 개설해 매 회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한우아카데미는 이날 7회 차를 맞아 지역 한우농가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7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현장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수정란 이식기술과 한우 가축개량 정보 습득을 위한 한우개량 연구업체 방문에 이어, 한우 육종농가인 이반농장(대표 이근수)을 찾아 효율적인 농장운영과 개량, 암소 육성우에 대한 유전적 개량 증대 방안에 대한 학습이 진행됐다.

박종호 조합장은 이번 현장 학습에 대해 “체계적인 암소검정을 통한 우수한 우량 암소 생산으로 한우개량사업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 된다”고 평가하며,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축산발전에 기여토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