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MBA박람회, 오는 8월 22일 열린다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를 해마다 발표하고 있는 영국의 공신력 있는 고등교육 평가기관 큐에스(QS Quacquarelli Symonds)는 세계의 명문 대학 MBA 비즈니스 스쿨과 함께 서울에 방문하여 국내외 MBA를 준비중인 지원자가 참가할 수 있는 QS 세계 MBA 박람회(World MBA Tour)를 8월 22일(목)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개최할 전망이다.

이 행사는 매년 여름, 늦가을 한국에서 서울 소재 호텔에서 2회 개최된다. 8월 22일 행사에는 미국·아시아·유럽·캐나다 지역에서 전 세계 45여 이상의 비즈니스 스쿨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참가학교: 미국 명문 듀크 후쿠아(Duke Fuqua), 코넬 존슨(Cornell Johnson), UC 버클리 하스(UC Berkeley Haas), 조지타운 맥더놉(Georgetown McDonough), 미시건 로스(Michigan Ross) 및 영국 명문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캐나다 명문대 토론토 로트만(Toronto Rotman) 국내 참가대학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SKK GSB) 등 박람회에는 세계 우수 비즈니스 스쿨의 입학 감독관이 직접 참가하며 참가자들이 부스를 돌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오픈 박람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미국, 유럽 및 아시아권의 명문 입학 심사관과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MBA 졸업생들을 직접 만나 커리어 관련 조언을 얻거나 실질적인 MBA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비즈니스 스쿨 입학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될 입학 심사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및 GMAT 전략 세미나에 참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참가자에게는 미화 7만달러 상당의 장학금 지원 기회의 혜택도 제공되는 만큼 많은 이들의 참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