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극 ‘이수일과 심순애’ 공연 실시

[비즈경영] 김민경

극단가람은 다음달 14일 오후 4시와 15일 오후 3시, 7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악극 ‘이수일과 심순애’ 공연을 한다고 밝히면서관심을 집중시켰다.

악극 ‘이수일과 심순애’는 배우들의 신파 악극 형식의 대사 처리로 젊은층에는 색다름을, 노인들에게는 잊혀졌던 향수를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 무대에 선 배우와 관객 간에 벽을 깨 제주도민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공연은 극단가람과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해 제주도민들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해 진행되며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중학생 이상 입장가능할 전망이다.

오랜만에 연극팬들의 곁으로 다가온 악극 ‘이수일과 심순애’는 그 아련한 추억의 향수 덕분에 공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