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봉사 활동을 통해 기업시민 실천 솔선수범

포스코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28일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기업시민 실천의 일환으로 4월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히면서 훈훈함을 전했다.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은 매월 토요일 하루를 지정해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며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시민 정신을 실천 중이다. 4월 정기 봉사활동에는 총 3천500여명의 포항제철소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부서별 또는 재능봉사단으로 나뉘어 포항 각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또 부서별 봉사단은 제철소 인근을 비롯한 포항 지역 곳곳을 청소했다. 포항제철소 제선부 200여명은 해도동 급식소, 아동센터, 경로당을 방문해 청소하고, 설비기술부 90여명은 상대동 주택가와 주요 도로를 정리했다. STS 제강부는 냉천 둔치 환경정화활동도 이뤄졌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신규 재능봉사단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목공예, 조경 가꾸기, 다문화, 장난감수리 등으로 기존 재능봉사단과 함께 임직원들의 역량과 재능을 활용해 기업시민 정신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