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5년 이상 근로 시, 길음동 롯데캐슬 특별 공급한다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28일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중소기업에 장기 근속 중이면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롯데캐슬 클라시아 아파트의 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전하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 제도는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 제30조에 근거한 제도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화를 통해 장기 근속을 유도하려는 목적인 것으로 전해진다.

중소기업에서 재직한 기간이 5년 이상인 근로자이거나 한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면 특별공급 추천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고일 기준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면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부동산업, 일반 유흥주점업, 무도 유흥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갬블링 및 베팅업, 무도장 운영업 등의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근로자는 특별공급 추천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추천자 선별은 배점기준표상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진다.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길수록 유리하고 수상 경력, 기술.기능인력, 자격증 보유, 뿌리산업 종사, 제조 소기업 재직, 미성년 자녀 수 등이 가점 요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