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천구, ‘2019 찾아가는 통장 아카데미’ 실시

금천구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서울시 금천구가 찾아가는 통장 아카데미 개최 계획을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통장이 리더 역할을 수행해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함께 기존의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각 동별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9일 가산동, 독산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일 2개동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일정별로 30일 독산2․3동, 5월 1일 독산4동․시흥4동, 2일 시흥1․3동, 3일 시흥2․5동 주민센터 순으로 이어진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 6명이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가정폭력 바로 알기’, ‘안전한 마을 공동체 구성을 위한 가정폭력 예방법’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통장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통장 아카데미를 통해 통장님들이 우리 마을 폭력예방 안전파수꾼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