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여

남해군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경남 남해군이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농협에서 후원해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남의 15개 시군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보물섬 남해군은 “남해에서 함께 삽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귀농·귀촌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동시에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남해의 이미지를 강조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유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청정지역으로 귀농·귀촌인 뿐만 아니라 전문직업인·예술가 등 젊은 청년세대부터 은퇴 후 노년을 보내는 실버세대까지 폭넓은 층의 귀촌 정착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깨끗한 남해, 힐링과 여유 넘치는 보물섬 남해에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달 21일부터 3일간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행복 귀농귀촌박람회에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홍보를 실시하고, 도시민 유치 팜투어를 펼치는 등 귀농·귀촌인 유치에 전력을 다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