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찾아가는 맞춤형 부동산거래신고 교육’ 추진한다

동작구 홈페이지 캡처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는 부동산 계약이 많은 지역 주택 조합, 재개발·재건축 조합과 그 가구원에 직접 방문해 부동산 거래신고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부동산거래신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동작구는 조합 등의 잘못된 부동산 거래 관행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대상은 지역 주택·재개발·재건축 조합 등 지역 내 30개 조합 2만5450가구원이 포함된다.

교육은 16일 오후 2시 흑석 재정비촉진구역 5개 조합을 시작으로 매주 화·목요일 각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다. 관계 공무원이 2인 1조로 교육을 진행하며,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 관련 주요 변경내용과 이중계약·거짓신고 등 부동산거래신고 방법·유의점, 입주권·분양권 등기절차, 부동산실명법 위반 과징금 사례 등 부동산거래에 관한 사항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동작구는 오는 9월까지 부동산거래신고 유의사항, 입주권의 등기절차, 부동산실명법 위반 과징금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 관련 안내 책자를 조합 등에 배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