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다다켓’ 사회적기업 판로개척 지원 실시

고양시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경기도 고양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일산 벨라시타 1층 중앙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다다켓(多多-ket)’ 마켓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20일 최숙 시흥시 소상공인지원과 팀장은 “이번 행사가 지속돼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다다켓 마켓은 사회적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사람 중심 일자리를 만들며 취약계층에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서비스 확충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다다켓은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 통합 브랜드로 많은 사람에게 많은 가치를 준다는 의미의 ‘다(多)’자와 시장의 ‘마켓(MARKET)’을 조합해 네이밍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다다켓 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제작한 제품 홍보 및 판매 행사로 진행되며, 구매자 대상으로 ‘추억의 놀이’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