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개강 실시

동두천시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지난 18일 오후 7시, 경기도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2019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개강식이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에서 개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육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8개월간 기초과정 8차, 심화과정 8차, 멘토링 10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운영은 동양대 동두천캠퍼스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진행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에 관심이 있고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교육하고, 개인별 맞춤형 창업 멘토링을 실시할 전망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희망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당초 예정된 40명을 초과한 50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게 됐으며, 청년과 취업 준비생 및 퇴직을 앞둔 베이비부머세대 등 다양한 연령대 시민들의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교육 수료생에는 경기도 창업오디션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오디션에 선발된 팀에게는 창업지원금이 지원될 방침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기회를 부여하고, 서로 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성화되어 질적·양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로 실행하여 동두천시 사회적경제의 육성, 발전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며, “창업교육이 성공의 디딤돌이 되어 우리시에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