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애니메이트 홍대점 오픈으로 주목

대원미디어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최근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캐릭터 전문 매장인 애니메이트의 홍대점을 오픈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3일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트의 홍대점(홍대 와이즈파크 7층)을 그랜드 오픈했다. 현재 약 3900여종에 이르는 방대한 애니메이션과 코믹, 게임 관련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30여평 규모로 조성된 매장에는 입구를 기준으로 우측에서는 코믹과 라이트노벨 등의 도서가 위치해 있으며 좌측에는 각종 캐릭터 관련 상품들이 즐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오픈 기념으로 진행된 ‘앙상블스타즈’의 국내 한정상품이 이벤트 시작 이틀 만에 완판되는 등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애니메이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코믹과 라이트노벨을 비롯한 도서 2만 여권과 함께 매장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 할 만큼 다양한 캐릭터 굿즈, 꽝 없는 캐릭터 복권 애니쿠지와 이치방쿠지 등 기존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독특한 콘텐츠를 모두 한 번에 접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췄다.

한편, 애니메이트는 도쿄 본점을 비롯해 일본 전역에 체인점이 위치해 있을 만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트의 국내 그랜드 오픈에 앞서 대중들과의 소통을 위한 쇼룸 역할로 지난 2017년 직영 매장을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국내 최초로 오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