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 ‘창업교육생’ 모집 시행

경기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최근 경기대학교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는 오는  5월1일까지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 예비창업자, 3년 미만의 창업자는 물론 일반인도 신청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다.

교육과정은 1단계 초기 창업 준비를 위한 기본과정과 2단계 창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심화과정, 3단계 스포츠산업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전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창업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시스템과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과정 70시간 중 총 49시간 이상의 교육시간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스포츠산업 창업교육 수료증을 수여하며, 창업보육 대상자 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최종 선정된 창업보육 6팀에게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신청은 경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공식블로그를 통해 해당 교육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