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녕군, 개별주택 가격심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창녕군 제공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지난 17일 경상남도 창녕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한국감정원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개별주택가격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위원회는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전년 대비 증감된 개별주택가격의 신뢰성∙주택특성조사의 정확성과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여부 등 전반적인 사안을 심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녕군에 따르면 심의대상 주택은 총 1만9492호이며,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3.71% 상승한 것으로 평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표준주택의 가격상승과 공동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개별주택의 적극적인 가격현실화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결정∙공시 되며, 가격열람∙이의신청은 오는 30일부터 5월30일까지 군청 재무과∙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기한 내에 작성∙제출하고, 의견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한정우 군수는 “공시된 가격은 지방세∙국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될 것이므로,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열람∙의견청취 절차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개별주택∙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재무과 조사평가담당자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