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예비창업자들과 ‘뉴스타트 창업자금 지원 협약’ 체결 실시

창원상공회의소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17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상의 회의실에서 경남상공회의소 협의회, 예비창업자 16명 등과 ‘사회자립지원 뉴스타트 창업자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약식에는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예비창업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창업지원정책 설명 등 순으로 이어졌다.

예비창업자 16명은 협약에 따라 오는 12월 말까지 1인당 최대 1000만원의 창업자금과 경영·고용개선 컨설팅, 창업교육, 창업공간 등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성공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뉴스타트 창업자금 지원 사업’은 지역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원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창업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중이다.

한철수 창원상의 회장은 “오늘 협약이 예비창업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스타트 라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성공적인 창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