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연일 신규 매장 오픈 소식 전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16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젊은 소비자의 취향 공략과 새로운 소비층 창출을 위해 신규 매장을 잇따라 오픈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백화점은 이날 젊은이들에 인기가 높은 스트리트패션의 대표 브랜드인 ‘난닝구’를 4층에 오픈했다. 난닝구는 저렴한 가격과 빠르게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으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매장오픈으로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상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배송비, 배송기간의 문제없이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돼 기대를 모은다.

백화점은 오픈 기념으로 올해 S/S신상품 10% 할인혜택과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양말, 티셔츠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특가상품을 선보여 싼 가격에 제품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 백화점은 19일 같은 층에 듀오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와 요니P’의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SJYP’를 오픈할 예정이다.

백화점 관계자는 “온라인몰이 활성화되면서 젊은 고객층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를 유치하게 됐다”며 “젊은층의 집객율을 높여 신규 고객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