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전라북도와 협력해 창업지원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16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2019 스타벤처 MVP 프로그램’ 사업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스타벤처 MVP 프로그램’은 창업 희망자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 시제품 제작에 드는 최소요건 비용(MVP, Minimum Viable Product)을 제공해주는, 성공적 창업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사업으로 알려졌다.

전기안전공사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희망자들에게 시제품 제작비 1000만원을 지원하고, 제품안전과 기술고도화, 시장 진출에 관한 전문가 자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전북센터 홈페이지나 전북창업정보온라인서비스(www.jbci.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인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공사는 이와 함께, 전기안전관리 분야의 민간 창업희망자들을 위한 ‘케샘(KESM,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지난해 7개 팀 42명의 창업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같은 규모로 신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케샘 지원사업 모집기간은 5월10일까지며 선정된 팀에게는 1년 동안 2000만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을 받게 될 에정이다.